새소망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인생에서 수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 중 우리인생을 결정하는 세가지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좋은 만남을 가졌어도 이 만남이 없으면
우리는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새소망교회는 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도록 도와드립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서 새소망교회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자
(Our mission is to believe Christ, pursue Christ, and share Christ)”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교회
(The Church building one man as Christ’s disciple)”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제자 삼아 세상에 보내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서 새소망교회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 1:28-29).”
교회비전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라(Nuture Christ’s Disciples).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여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깨달아 변화 받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를 꿈꿉니다.
2. 신앙의 계승자가 되라(Help Develop Next Generation).
이민사회에서 다음세대에 충성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준비하기 위해 차세대 신앙교육에 힘쓰는 신앙의 계승자를 꿈꿉니다.
3. 참된 예배자가 되라(Offer True Worship)
의무적이고 형식적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며 한 영혼이 감격으로 드리는 예배를 꿈꿉니다.
4. 평신도 동역자가 되라(Partner in Minstires)
평신도들에게도 거룩한 사명이 있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은사와 재능으로 마음껏 주님과 성도를 섬기며 헌신과 희생을 아 끼지 않는 평신도 동역자를 꿈꿉니다.
5. 복음 전도자가 되라(Evangelize the World)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복음의 대상자입니다. 기회 있는 대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 전도자를 꿈꿉니다.
1. 개혁신학에 근거한 말씀선포
건전한 신학을 바탕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말씀에 대한 거부와 왜곡이 가득한 이 땅에서 온전한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 말씀이 사람을 바꾸고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2. 소통과 협력 목회
교회는 예수님을 본받아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목사와 성도간에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성도들과 목회철학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 한사람을 소중히 대하여 신뢰관계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3.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목회
주님의 몸된 교회는 목사 한사람만으로 사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평신도 사역자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평신도 사역자가 되기 위해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특정한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로 부름을 받았다면 이미 제자가 된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평신도가 진정한 제자가 되어 자기의
소명과 사명을 발견하고 은사대로 사역하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4. 복음적 삶을 세우는 목회
평신도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자훈련을 받는 것으로 끝난다면 반쪽짜리 제자가 될 것입니다. 훈련을 받은 대로 세상에서 잃은
영혼을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교는 성도들이 “복음적 삶”을 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5.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목회
이민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는 것은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비록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들을 준비시키지 않으면 이민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역의 주체가 1세였지만 이제는 사역의 주체가 다음세대가 되도록 사역의 장을 열어주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야 합니다.
